썰렁해진 맘, 차가운 분위기 신나는 노래 올려 놓고 청소 하고, 조용히 앉아 내 속에 무슨 일들이 벌어지는지 들어봐야 겠어요 왜 이리 멀쩡한 건지 왜 이리 조용한 건지 콕콕 찔러 봐야 겠어요 뭘 잊어야 하나 뭘 찾아야 하나 가는 12월 오는 새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