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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듀를 고 하며 ◑


BY wynyungsoo 2001-12-19

◐ 아듀를 고 하며 ◑
♣♠ *^!^* ♠♣ ★ 연말 꼬리에 서서 ★ 한 해를 마무리 지으면서 지나 온 시간들을 돼 짚어보네 덧 없이 보낸 나 날 들에 감 회가 새로워 짐이니 깊은 상념에 잠기해 하누나 혹여 일상을 일구면서 타 인에게 누를 범 한 일은 없었는지 은연 중 에 신세 진 일은 무엇인가 를 꼼꼼히 짚어 점검하여 늬우칠 문제들은 깊이~ 사과 심으로 은혜 입은 분 들 에게는 성심을 담아 성의 의 보답을 현 시점에 입각함은 매사 일상을 포용 하면서 큰 것 바란 점 없었으니 작은 것 에도 감사하며 배당 된 일상의 색깔들을 긍정적 측면의 시각으로 겸허하게 포용했음이니 온 집안에 꿈 나무들도 상급 학교 진학의 입문을 무난하게 통과했음이니 경사났네~ ... 제일 중요한 요 건은 가족의 건강에도 청 신호임을 더 이상의 악화가 없었던 것 만 으로도 감지덕지 일념의 미로소이다. 아쉼움 心 접고 신사 년을 보내는 이 여심은 그저 고개숙여 조아리며 과묵함의 미소로 아듀를 고하노니 맞이하는 신 년 새 해 임오 년에도 더도 들도 말고 신사 년 같은 무난함의 미소로 일상을 포용할 수만 있기를 그렇게 만 되기를... 간곡히 간절하게 비는 소원함의 내심이니... wynyungsoo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