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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BY onejh 2001-12-05

어느날 잠에서 깨어났을때
시인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내마음에 상념이나
자연의신비함이나
아이들의 사랑스러움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시인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들의 시를 읽어보면
너무 아름답고 가슴아파서
눈물이 나올때도 있다.
나도 가슴벅찬감동을
노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첫눈이 내리는 날
나는 더욱더 시인이 되고 싶었다.
아름답게 눈내리는 모습도
표현 하고 팠지만
마음 설레이는 무언가를
표현하고 싶었기에
나는 시인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