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좋아 했었는지.. 너는 모르리라... 사랑이라 말하면 안되는.. 달리 어떤 의미로던 불리워지며 무엇으로던 너의 곁에 머물고 싶었다는 것을 너는 모르리라. 아무렇게나 팽개쳐진 이름으로 그냥 그렇게 구겨져 네 그림자 머무는 그 끝자락에라도 머물고 싶엇었다 저먼 하늘 끝엔 네가 있으리라.. ...그러리라.. 그러나...나는 아직도 너의 안부를 묻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