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춥다는 날씨죠? 오늘은 특히나 이런 벽난로 옆에서 마음맞는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시간입니다. 요즘은 카페마다 개성이 있어서 좋은데 이 카페는 겨울이라 이리 따뜻한 벽난로가 입구에서 손님을 맞아주니 한결 따스함이 전해지네요. 나도 누군가에게 따듯한 벽난로가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