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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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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알간 마음자리


BY 백합 2001-10-11

묵은 찌꺼기
박박 씻어
새로운 마음자리
마련키 위해

나 지금
길 떠나려 하네

가는 길 험하고
고통스러울지라도

길가에 코스모스
내게 인사하고

국화향 가득한
들길이 나를 반길터이니
그리 슬프지 않으리

다시 돌아 올땐
마알간
마음자리 안고

손 흔들며
미소 머금고
돌아 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