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법인카드로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 원씩 점심값 결제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8

가을빛


BY 사과나무 2001-10-07

그것은 분명

찬란한 무지개와 함께 한

천사의 우아한 날개의 바람 빛이다


영혼의 더러움을

말갛게 털어내는

선하디 선한 신비 속의 아린 빛이여


나의 시들어진 영혼

가을빛에 물들여지고

충만한 환희에 소생함을 느낀다


가을빛은

나에게로 향한

주님의 끝없는 은밀한 사랑일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