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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57

개망초 꽃 (그리운 이에게)


BY leeslee6487 2001-09-18

찾아 본다

흔적은 없고
하얀 빛 만.

개망초
분명한 그 언저리 그러나 없음을 안다.
또 그래야 함음.

먼 먼 날
그 때 그 간절한 그리움
꺼내 이젠 아프지
않고 영원히

추억하리라.

또 다른 이름의 사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