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 본다 흔적은 없고 하얀 빛 만. 개망초 분명한 그 언저리 그러나 없음을 안다. 또 그래야 함음. 먼 먼 날 그 때 그 간절한 그리움 꺼내 이젠 아프지 않고 영원히 추억하리라. 또 다른 이름의 사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