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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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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산다.


BY 박동현 2001-09-16


어느날엔가

무얼하고 사냐고 물으면

그냥 바람 처럼 산다 그렇게 말하리라

그리운 마음은 어찌 했냐고 물으면

그냥 바람처럼 살다보니

잊었다고... 말하리라

앞으로 어찌 살려느냐 묻는다면

그냥 바람처럼... 살리라 대답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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