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이오고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 나를 보고 미소짖는 달님.. 난 어두운 밤하늘을보며 작은 기도를하고있네.. 나의 기도를 들어줄 사람은 하늘 뿐이기에.... 하늘님............. 저는 어이에 이토록 힘이든것입니까? 저의 기도를 간절히 들어주소서.... 난 오늘도 눈가에 눈물을 흘리며 작은 기도를 했다. 내게 희망이 있다면 꼭 이룰수 있다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