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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BY 진연숙 2001-08-30

어두운 밤이오고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
나를 보고 미소짖는 달님..

난 어두운 밤하늘을보며
작은 기도를하고있네..
나의 기도를 들어줄 사람은 하늘 뿐이기에....

하늘님.............
저는 어이에 이토록 힘이든것입니까?
저의 기도를 간절히 들어주소서....

난 오늘도 눈가에 눈물을 흘리며
작은 기도를 했다.
내게 희망이 있다면 꼭 이룰수
있다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