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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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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14

일 기


BY 애 플 2001-08-29

일기


하루의 마지막 여운속에서...

오늘의 이야기를 글로 써 내려갑니다.

어느 정도의 진실을

어느 정도의 위선과 가면을...


이렇게 아름답게 마련된 시간앞에서

거짓을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과거를 회상하고 반성하며

자신의 앞날에 기도 드립니다.


밤이 깊었고.....

우린 내일을 맞이해야 하는데...

그 내일이... 왜 두려운걸까요?


의지하며 살아갈수 있는 용기를 주는 당신..

삶의 깨우침을 주는 당신

그런.....당신이....

새삼....고마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