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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27


BY 진연숙 2001-08-29

저에겐 꿈이하나 있죠.
세상에서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나의 소중한꿈....

내가 세상에 첫발을 뒷고 일어 섰을때
하늘은 저에게 이런 말을했죠.
넌......너에 꿈을아느냐구.....

전 꿈을 위해달려갔죠
나의 커다란꿈을위해......

전 꿈을 찾았죠
나의 꿈은 ....
세상에 태어나 나의 행복을 나누는것..

이것이 나의 진정한 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