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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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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 아름다운 여인이여......


BY 엔시아 2001-08-28

웃음 띤 그대의 눈빛은 높이를 알수 없는 초가을 푸른 하늘입니다 밝은 그대의 목소리는 이른 새벽 초록빛 잎사귀에 메달린 투명한 이슬 방울입니다 미소띤 그대의 입술은 진흙 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분홍빛 연꽃입니다 괴로움도 즐거움으로 변화시키는 그대는 진정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주위를 편안함으로 꾸미는 그대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인입니다 나의 곁에서 기댈 어깨를 내어주는 그대는 진정한 나의 친구입니다 사랑하는 친구 베르디에게 엔시아가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