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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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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있기에


BY 은하별 ☆ 2001-08-20




그대 사랑 있기에



그대사랑...

너무 맑고 맑아

다가감에 부끄러워지는 마음



사랑의 깊이가

어디메쯤 인지 몰라도



그대사랑...

너무도 벅찬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이슬비처럼 찾아든사랑

이젠 바다되어 너무 큰사랑 되었나봅니다



행복의 깊이만큼..

아픔으로 남는다해도..



그대사랑..

내안의 마지막사랑으로 간직하렵니다..



지금 나는...

그대의 적셔진 눈시울 잊을수가 없습니다



달콤한 사랑이야기..

우리의 추억 모두...



마음속 책갈피에 꽂아두렵니다..



은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