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엄마 젖 무덤이라고... 찌찌가 샘 솟는 옹달샘 미소 사랑눈빛 쳐다보며 눈 맞춤하며 엄마 미소 배우며 옹알이하네 아픈 배 쓸어주는 자장가 미소에는 네 배는 똥 배 엄마 손은 약 손♪... 엄마의 자장 가는 꿈 나라 여행미소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엄마의 손은 약 손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