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72

엄마 손은 약손


BY wynyungsoo 2001-08-16

가을은
엄마 젖 무덤이라고...

찌찌가 샘 솟는
옹달샘 미소
사랑눈빛 쳐다보며

눈 맞춤하며
엄마 미소 배우며
옹알이하네

아픈 배 쓸어주는
자장가 미소에는
네 배는 똥 배

엄마 손은 약 손♪...

엄마의 자장 가는
꿈 나라 여행미소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엄마의 손은 약 손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