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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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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그리고.........


BY skanj 2001-07-28

외로움

하늘 !
석양.....
초여름 태양은
어찌 그리도 붉던지.
가장 자리가
검붉게 날이 서있어
마음속 ?活습?
한 웅큼씩 베어 내는 것만 같다.
떨어지는 ?活?속으로
칼 비가 내리고
그저.......
피할길 없어
가슴 디밀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