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없는 빈 자리에 저혼자 밀려가고 밀려오고 가슴깊이 상처가되어 골이 깊어가도 빛바랜 그리움조차 버거운 내삶의 모퉁이에 나 오늘을 살기위해 몸부림치는데 일렁이는 바람결에 그리움조차 사치인것을 뜨거운 햇살의 역정이 내마음에 닿는데 그대 그리운 이마음 어찌 녹여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