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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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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다는 건


BY 필리아 200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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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안다는 건



                 -필리아-


나는
모르는게 사람의 마음 이라고
그래서
잘못된 운명은
그대의 잘못이라고 했었네.
나는 지금
모르는게 사람의 마음이 아니라
내가 나를 몰랐었다는 걸 알았다네.
어찌할까
내가 안다는건
하나도 모르는거와 같다는걸.
내가 안다는건
해가 뜨고 지고
꽃이 피고 지고
비오고 바람부는
내 눈에 보이는
사물의 형상 뿐 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