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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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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이십니다 ★


BY kys604 2001-07-13


당신은 사랑이십니다
작은 풀잎하나
햇빛하나
나무하나
스치는 바람하나에도
당신의 사랑이 있습니다

하늘도 웃고
바다도 웃고
땅도 웃고
숨쉬고 있는 모든게 웃고 있습니다

어리석게도
숨쉬면서 나만 잘 울고 있습니다
탐욕이 가득할때
슬퍼서 울고
아파서 소리없이 웁니다

그래도 날
애처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당신이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나도
당신을 생각하며
감사하며
많이 웃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