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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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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 野 (광야 )~~~


BY huh924 2001-06-28

세찬 비바람 휘몰아치고
천둥번개 천지를 뒤흔들더니
開闢(개벽)의 아침을 연다.
암흑의 대지엔 광명이 비취고
광야엔 새생명이 돋아 난다.

찬란한 태양아래
만물이 탄생하고
파멸했던 에덴은
황금빛 찬란한 축복의 땅으로
다시 태여 났다.

암울했던 삶의 한자락을
과거속에 감춰놓고
나는 힘차게
광야를 걷고 있다.
그러나 이브는 어데로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