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男 과 女 있네 애절한 愛 이 있네 비바람 치고 괴롭고 고달픔이 있고 병마에 시달린들 떨어질까 홍안에 잔주름 늘어나도 님께 향한 一片丹心 歲月과 더불어 心이 가네 아.. 긴 旅情에 愛은 하나 그 사랑 원앙새 되어 연꽃으로 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