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남편을 큰아들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머슴과 무수리
오늘은 만석이 생일입니다. 축하해..
아스피린이 필요 해
먹고 노는 팔자는 타고난다
구몬 패드 좋나요?
영감은 언제나 나보다 한 수 위다
시와 사진
조회 : 210
새벽기도
BY 이선화
2001-06-02
제목없음
더운 머리
새벽 찬이슬로
손 얹어 주시는 님
여명속에서 더욱 빛나는 님을 뵈오러
머리 빗고 단장하여 밤을 질러
나선길은 참으로 행복하였습니다
새벽을 깨고 앉은 검은 머리들
그 속에 작게 앉아 올려다보는 님
어느사이 내 넋은 님을 따라 오르고
님과 마주 손잡은 청빛 허공은
가비얇게 춤추는 유희의 절정이었습니다
아
남몰래 님을 사랑하고 돌아오는 들녘에
해가 쏟아오르고
내 환한 영(靈)엔 껍질도 없습니다
해를 닮아
님을 닮아
껍질도 없습니다
http://myhome.naver.com/bedesda7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어릴적 우리 앞집에 엄청 놀..
생신 축하드립니다. 입으로는..
세번다님~! 동생이나 어머니..
그린플라워님~! 아이들이 바..
타고난 성격도 한몫할거예요 ..
세번다님 남편분은 성장과정에..
생신 축하드립니다. 바쁜 자..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낸 저는..
여동생은 반찬도 안해요 엄마..
세번다님~! 그래도 어머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