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하나의 소중한 너를 만나 나의 모든것을 보여 주었지 홀로 남은 그리움에 목이 메어 하루종일 니 얼굴만 그려 보곤해 그래도 그리움이 나의 가슴을 저며올때 너의 기억에 내마음이 서글퍼 하루 웬종일 니가 무엇을 하나 궁금 또 궁금하지 하지만 넌 나를 잊은지 오래 되었고 나 또한 기억속에 널 묻었어 상준이의 시 한번 감상해 보세요. 슬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