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파 그땐 정말 그게 아니었는데 아무런 변명없이 그렇게 떠나야만 했는지 슬픈 노랫말 속에 흔들리며 무너져 거릴 방황할때 너를 생각하면... 아주 가끔이고 싶지 다 잊어버렸으면 얼마나 좋을까 가끔은 아직도 넌 무얼 할까 생각해 잊혀지지 않아 그래 바보인가봐 나 처럼 이렇게 아팠는지 나 처럼 이렇게 그리웠는지 너를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