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련 잡지도 못할 그대를 버리지도 못할 그대를 가만히 가만히 불러 본다. 함께 걷던 길은 어느새 두 갈래로 나뉘어 지고 문득 다른 길 위에 선 그대 따로 걷는 길 위에서 차마 어쩌지 못하고 잡지도 못할 그대를 버리지도 못할 그대를 돌아보는 마음 또한 어지럽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성격은 타고나더라고요 딸은 ..돈모우는팔자는 아껴쓰다가 ..등산로 예쁘죠. 소나무숲으..나무등 정리 하시는일 하시는..딸내미가 여간 아니어서 지금..ㅎ딸내미가 보통 아녔네요.내..특이하게 생겨죠 보기는. 참..전 요즘은 제가 먹을려고 하..초은님 사진이 잘찍으시고 잘..음식은 내가 먹기위해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