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련 잡지도 못할 그대를 버리지도 못할 그대를 가만히 가만히 불러 본다. 함께 걷던 길은 어느새 두 갈래로 나뉘어 지고 문득 다른 길 위에 선 그대 따로 걷는 길 위에서 차마 어쩌지 못하고 잡지도 못할 그대를 버리지도 못할 그대를 돌아보는 마음 또한 어지럽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그렇다고들 해서 죽은척 영감..세번다님. 장하십니다. 오타..어쩐지 안들어오신다고해서 어..항상 이십킬로 절임배추사서 ..그러게요 부재료가 비싸요 배..모두다 합해서 조금만 드시면..두사람..친구분이 재미있으시네요 이런..두사람 드실거면 조금만 하심..물가가 많이 올라서 감당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