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공동주택에서 새벽시간대에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큰소리와 뛰어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생수 사시는 분들 ㅎㅎ
세대차이
저녁식탁
님들 어금니 한쪽으로만 씹는 버릇..
나 약국에서 호갱 당한 건가?
옷차림
시와 사진
조회 : 557
바람부는날
BY 봄비내린아침
2001-03-28
바람부는 날1
봄바람
어지럽게 불었다
바닥
먼지를 풀썩풀썩 쓸어올리며
봄바람
세상 시끄럽게 떠들었다
걸어논 빨래가 흔들릴때마다
시멘트바닥위 비닐봉지가
떴다가 다시 앉을때마다
가슴밑바닥
채 가라앉지못한 뭉터기 감정하나
함께 일어나 바람을 탄다
어디
엉뎅이 붙이지도 못하고
다리가 아프도록 종일
마음 가고싶은 곳까지
갔다가 왔다가
바람많이 부는 날 저녁이면
왜
머리가 아픈지
왜
가슴이 다 비워진듯한지
왜
배속에 허기가 지는지
왜
다리가 저려오는지
바람따라
어딘지도 모를 그곳을
종일 쏘아다녀본 사람만은 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엄마 모시는 여동생이 5월에..
생수만 사서 하면 되니까 편..
저도 등교시키고 생수 사서 ..
빵은 건강에 안좋아요 차라리..
이번에 다녀와서 다시는 같이..
부산 연하남 찾으시면 연락주..
부산 연하남 찾으시면 연락 ..
더워도 집에 엄마들이 조금수..
따님이 이모랑은 조금 맞는부..
저도 같은 생각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