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은 참으로 좋은 사랑입니다.
나를 바라 보라고 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나만 안본다구 섭섭하지 않습니다.
그냥 늘 내속에서 가만히 머물러 있습니다.
내가 가만히 그대의 이름을 불러주면
감았던 눈을 살며시 뜨고 나를 그냥 바라봐줍니다.
그대가 어디에 갔을까..
나를 떠날까 걱정 하지 않습니다.
늘 그곳에 있으니까요..
나의 사랑은 참으로 좋은 사랑입니다.
내가 힘들때 그냥 가만히 나를 바라봐 줍니다.
입술을 열어 내게 말하지 않지만
나는 당신의 눈길을 느낄수 있습니다.
참으로 좋은 사랑입니다.
늘 나만 바라보는 조용한 사랑입니다.
그리믿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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