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법인카드로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 원씩 점심값 결제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43

그대가 내 님이라면......


BY sjssss 2001-03-21

그대가 내 님이라면......
바다위에 떠 있는 조각배가 되지 말고,
유람선이 되어 내게 다가와 주오.

그대가 내 님이라면......
하늘에 떠 있는 별이 되지 말고,
한 줄기의 빗줄기가 되어 내게 다가와 주오.

그대가 내 님이라면......
스쳐가는 바람이 되지 말고,
꽃 향기가 되어 내게 머물어 주오.

그대가 내 님이라면......
우뚝 서 있는 나무가 되지 말고,
나무침대가 되어 내 곁에 있어 주오.
항상 그대와 함께 하고 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