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님! 가야할지라도
그대가 가야함 이 어히 할수 없을지라도 나 기도 하리라 저 하늘에 먹구름 비구름 가득찬 우울한 날엔 님 과 이별하지 않게 하여주십사 하고 푸르고 푸르른 날 님! 보내게 해달라고 그 대! 왜냐고 묻지 말아주오 정녕 알고 싶어오 말하리라 그 푸르름 에 내 눈가 내 눈물 흔적없이 지우려그리하오 난 싫다오 우울한 날 님과의 이별에 내 눈가 맺히는 그 눈물은 저 하늘 어둠에 또다른 이슬될까 정녕 두려워지니 나! 무릎꺽고 바라오 저기 저 하늘에 나의 소망을... 2001년 3월 mas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