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꿈
푸른초목이 그리워
시골의 한적한 곳에
돌아가려 애씁니다.
뒤쳐진 꿈은 있어도
실현할수 없길래
애닯토록 밤을 지새웁니다
추억이 그리워
사진첩에 딸린 그를찾아
두슴 두슴 뒤적 거립니다
이제는 나설수 없는
모습에서 세월을
직감하는 능력을 찾았습니다
일상의 생활도
내것이고 지나간 시간도 내것인양
모든것은 지금이 있음을 느낍니다.
어렴풋이 전화버튼
몇개를 눌리는데에도
시간을 공감하고 느낌을 공감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또
나는 나임을 알면서 그 존재속에
나를 묻고 또 묻으면서 이렇듯 하루를 맞이 합니다
날은 밝은지 오래건만
성큼 열지 못하는 창문앞에서
찬 바람은 뼈속가득 스며들어옴을 나는 압니다
이것이 시작임을 그리고 그리고
또 하나의 출발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