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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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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 너는너... 이제 우리....


BY 비비안 2001-03-09

나는 나
너는 너
억겁의 윤회속에
만남과 이별은 반복되고...

나는 너
너는 나
속세의 한자락 끝을 잡고
육체와 영혼의 일체속에...

나는 나
너는 너는 사라지고
이제 우리가 되었네.
우리의 사랑만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