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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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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BY *산수유* 2001-02-24

아직
고단한 삶
모두에게
외로움만 주고있다

저녁 상에
가족이
둘러앉아
된장 뚝배기 수저 담그며

주말이면
어린아들 손잡고
봄 향기 맡으며
새싹 속삭임 귀 기울이고

늦은 밤에
칠순 어머니 잠꼬대
자장가로
잠들고싶다

아직
고단한 삶
모두에게
외로움만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