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에 구멍하나 만들었다 사랑하고픈 이 넣어두려고 꼭꼭 감춰 두려고 누군가 음쳐 볼까봐 누군가에게 들킬까봐 잃어버리기 싫어서 마음 만은 늘 같이 있고 싶어서 비에 젖어 님 ?아 울어대는 매미 되어 낙엽되어 나는 작은나무 되고 그대는 하얀 눈꽃 되어 내 시린몸 감싸주며....... 그렇게 좋은 친구되어 흐르는 세월따라 같이 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