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법인카드로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 원씩 점심값 결제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34

그리움은


BY shimoya 2001-01-12


그리움은

잠시 고였다

그만 흘러가는

빗물인가 알았다

멀리 헤어져

만날 수 없으면

가만히 잊어도 가는

그런거라 했는데

그리움은

만나지 못해도

거듭 차오르는

깊고 깊어서 아득한

눈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