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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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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BY 이장영 2001-01-06



꿋꿋한 삶의 향수

간직하며 세월의 강가에서

외롭지 안은 삶의 여운

겨울 나무처럼 한결같이

당신곁에 머무르는

바람이고 싶네요.


따뜻한 삶의 향수

아프고 외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