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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49
겨울나무
BY 이장영
2001-01-06
꿋꿋한 삶의 향수
간직하며 세월의 강가에서
외롭지 안은 삶의 여운
겨울 나무처럼 한결같이
당신곁에 머무르는
바람이고 싶네요.
따뜻한 삶의 향수
아프고 외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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