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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8

둥근 달님


BY ps 2001-01-06

둥근 달님


한 밤의 앞 마당
훤하여 내다보니
아, 둥근 달님 또 오셨구나

님 그리워 뒤척이는 이 밤
동무해주려
먼 길 달려 오셨구나

은절구 옆에 바쁜 토끼야
잠깐 쉬며
내 얘기 좀 들어보겠니?

그리 멀지않은 한 옛날에
견우와 직녀가...

한 밤의 뒷마당
훤하여 내다보니
아, 둥근 달님 가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