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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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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16

그렇게 있음-1


BY satori 2001-01-05


길을 가다
문득
말뚝에 대고
절하며
하시는 말

"그렇게
있어줘서
고마워요."

날으던 새도
지나가던 바람도

모두
멈추고
웃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