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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60
겨울 달 그리고 너
BY peace12
2000-12-30
겨울 달 그리고 너
겨울 달 그리고 너
사랑하는 사람 두고
혼자 가는 사람아
그대 아픔 하늘 닿아
그리움에 달됐나
순하디 순한 사슴처럼
잠 못 드는
사랑하는 사람아
어둔 하늘 외롭게
혼자 가다 달됐나
무슨 아픔 있어
서러움에 달됐나
얼어붙은 하늘엔
그리운 달하나
지울 수 없는 이름으로
지워지지 않는 이름으로
어둠에 묻혀 서성이는
그리움
오래도록
오래도록
너 생각만 난다
peace12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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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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