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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로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 원씩 점심값 결제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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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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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BY in2000 2000-12-04

너를 기다려도 될까?

정리 안되는
너의 부재에 대한 내 초조함
눈 감아도 선명치 못한
너의 얼굴

거리 어디에서 쉽게 만나고
다가서면 사라지고
낯선 뒷 모습에서 쉽게 발견되는
너의 모습.


내가 잊지 못하는 만큼
너를 한번만 더 만날 순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