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다려도 될까? 정리 안되는 너의 부재에 대한 내 초조함 눈 감아도 선명치 못한 너의 얼굴 거리 어디에서 쉽게 만나고 다가서면 사라지고 낯선 뒷 모습에서 쉽게 발견되는 너의 모습. 내가 잊지 못하는 만큼 너를 한번만 더 만날 순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