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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98
그리움
BY 낙서쟁이
2000-12-01
그 리 움
눈뜨는 시각 부터 그리움으로 내게 다가와
아픔을 배우게 하는 이여.
바람속의 그대 향기를 느끼며
밤하늘 별을 헤이게 하는 당신은
내 안에 큰 구멍을 남겨놓았습니다.
계절의 소식 보다 그대 소식 담긴 편지를 기다리며
커피잔에 떨어진 눈물이
내 멍한 시선을 잡아 가두어 버립니다.
내 이야기가 된 노랫말에 서글픔이 고개를 떨구고
스치는 비슷한 이름에도
허허로운 가슴이 철렁 내려 앉곤합니다.
빈 벌판의 늘 푸른 소나무 같이
천년의 생에 연분을 기다리는 이여.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변화에 잊혀져도
그리움을 시간으로 치료하며
내 눈감는 날까지 함께 할 사람.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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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생수만 사서 하면 되니까 편..
저도 등교시키고 생수 사서 ..
빵은 건강에 안좋아요 차라리..
이번에 다녀와서 다시는 같이..
부산 연하남 찾으시면 연락주..
부산 연하남 찾으시면 연락 ..
더워도 집에 엄마들이 조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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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 중이네요....
저도 그리 생각해요 딸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