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938

3살때 동생이 생겼네요.


BY 이젠 형이되었네 2014-09-27

재성이 11년 3월 19일생

태어나서 쭉~ 예쁘게 커준 첫째 아들.

오동통 잘커주더니 돌지나고 부턴 걷고 뛰고 하면서 살이 쏙쏙 키로 쭉쭉!!

동생이 태어나기 한달전 13년 11월에 어린이집을 다녔답니다.

13년 12월 6일에 태어나준 둘째 아들.

형이랑 똑같이 생긴 동생이 마냥 신기하고 예쁘고.

형인 재성이도 아직은 4살이라 어리다지만 동생앞에서는 형이랍니다.

의젓한 재성이가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서로 잘 노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네요. 사랑한다 두아들♡ 지금처럼 건강하고 튼튼하게 밝은 웃음 잃지말고

잘 커주길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