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이 11년 3월 19일생
태어나서 쭉~ 예쁘게 커준 첫째 아들.
오동통 잘커주더니 돌지나고 부턴 걷고 뛰고 하면서 살이 쏙쏙 키로 쭉쭉!!
동생이 태어나기 한달전 13년 11월에 어린이집을 다녔답니다.
13년 12월 6일에 태어나준 둘째 아들.
형이랑 똑같이 생긴 동생이 마냥 신기하고 예쁘고.
형인 재성이도 아직은 4살이라 어리다지만 동생앞에서는 형이랍니다.
의젓한 재성이가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서로 잘 노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네요. 사랑한다 두아들♡ 지금처럼 건강하고 튼튼하게 밝은 웃음 잃지말고
잘 커주길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