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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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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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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밑에 물기둥있징^^~


BY 베스트규헌맘 2013-07-05

무주에 반딧불이 보러 갔던 날~ 

너무너무 더웠네요..

 

근데 강에서는 깊이 들어가기가 좀 그래서 뗏목타기만 하고

축제장에 올라오니 분수대가 있네요..

 

여기는 아이들의 물놀이로 행복하네요..

 

1. 무주 분수대 사진

 

2.서천에서 광어,도미축제를 갔다가 운좋게 어선이 항구에..선주분의 손주들만 타라는데

묻어서 타고 신나하는 아들

 

 

3. 명동에서 키다리아이스크림으로 여름을 달래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