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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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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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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달려라 뛰어라


BY 함박웃음 2013-07-05

 손주 보고 싶으신 엄마한테 주말에 시골로 내려가서 마당에 나오니 신기 한지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개도 보고 닭도 보고 신나게 뛰어 다녔어요.  입안에는 사탕이 들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