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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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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939

집에서 튜브타기ㅋ


BY 쩡쩡대박찬영맘 2013-07-06

물놀이가려고 구입은했는데 남편이 바빠서 갈엄두가안나네요

그래서 집에서타고놀아요ㅋㅋ아들은 그래도좋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