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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09

엄마...나 벌써 다 젖었어요 ^^


BY 성현아사랑 2013-07-01

서울랜드 분수대 근처에서 홀딱 다 젖어버린 아들... 뜨억.... 

벌써 젖었다며 저런 표정으로 얘기하는 개구쟁이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