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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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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나


BY 균앤훈 2013-04-18



지난 금요일밤 모든일을 끝내고 온가족이 집에서 가까운곳 펜션에서 1박을 하였습니다.

토요일 아침 펜션뒤로 산책길을 걷다 우연히 올려다 보니니 커다란 나무아래 제가 서 있더라구요.  자연속에 내가 있었던거죠.

행복함을 느끼면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랍니다.

싱그런 바람이 느껴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