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을 전화통화용, 시계용, 아이들 장난감용, 등~
카메라의 기능은 그저 나아닌 다른 것을 찍는다는 생각만으로 살아오다가..
이번 기회로 드디어 저의모습을 찍는 카메라의 기능이 발휘되었내요!!!
처음으로 찍는 셀카라 조금~부족하지만 마무리는 큰아이의 도움으로 당당하게 찍었내요~^^
비록..배경은 식당이었지만 나름 포즈도 잡고 찍은 사진^^ㅎ
마무리는~
도움을 준 큰아이와 함께 장난넘치는 남편이 등장하는 웃음이 나는 사진♥
언제 찍었는지도 모르게 찍어놓은 나름 표정엽기사진보고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