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 셀카의 지존이라고 할정도로 셀카에 자신있습니다.
저희 딸도 셀카찍는걸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플래쉬만 터트리면 장난치다가도 저렇게 이쁜 표정을 짓습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