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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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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을 느껴요


BY jang3554 2011-12-24

아기(서연이)와 봄나들이를 나섰던 지난날입니다.

엄마와 딸의 모습이 너무나 다정해보이네요.

 

춘천휴게소에서 아이와 함께 김치하며 찍었던 이 때의 모습이 너무나 추운 겨울 이 시점에도 따뜻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