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입니다.
가을하늘은 끝없이 높고, 마음은 한없이 넓어지네요.

파란 가을하늘 아래 신난 쌍둥이

우리집 세 딸래미입니다..
쌍둥이 큰녀석은 언니에게 과자를 먹여주는데
막내는 자기 혼자 먹네요. ㅎㅎ

여기는 김천, 직지사 아래 직지공원 입니다.
바알간 단풍나무 아래서 해맑게..

바알간 단풍이 너무 예뻐 오~ 놀라워라~~ ^^
큰딸과, 조카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어요.. ^^

모처럼 아빠와 함께한 나들이..
쌍둥이는 꺄르르~~ 행복합니다.

못찾겠다 꾀꼬리~~~
갈라진 가을 낙엽틈으로
엄마의 동태를 살피고 있네요.. ㅎㅎ
동심이 좋습니다.

가을들꽃 속 세자매~
향기로와요.. ^^

파란 가을 하늘을 닮은 예쁜 세자매 랍니다.
우리가족은 언덕이네랍니다.
박이루안, 박이지안, 박이루안
세 딸래미 이름에 모두 언덕 안(岸)자가 들어가기 때문이죠.
13살 큰딸은 2008년 방글라데시에서 입양했고
3살 쌍둥이는 2009년 출산했습니다. ^^